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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학다식 및 일상/일상

스폰지밥(상추) 분양 받았어요🌿

안녕하세요, 황대성입니다😊

 

어제 7월 22일에 저랑 짱친인 친구가 취업을 해서 현장실습을 하러 나갔습니다.

 

그래서 친구가 키우던 상추를 저에게 분양해주었습니다.

 

그래서 스폰지밥 2대 주주가 되었습니다🥰

 

원래 이 친구의 상추 키우기 블로그 글을 보셔서 상추가 얼만큼 컸는지 궁금하셨던분들은

 

이제부터 제 블로그에 오셔서 보시면 됩니다!

 

성실하게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들을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😁

 

오늘 아침에 물을 주고 촬영한 스폰지밥의 모습입니다.

 

2020.07.23 스폰지밥의 모습

진짜 정말 많이 자란 것 같습니다.

 

스폰지밥이 무럭무럭 자라서 정말 큰 상추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...?

 

고기랑 같이 맛있게 먹는게 스폰지밥의 대한 예의일까요...

 

아니면 시들때까지 같이 보살펴주는게 예의일까요...

 

그 때 맛있는 고기가 있다면 같이 먹도록 하겠습니다..😋

 

앞으로 꾸준히 스폰지밥 근황글을 올리겠습니다.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😁

 

아래의 링크는 저에게 스폰지밥을 분양해주었던 친구의 블로그 글입니다.

 

상추 키우기 (0일 차 ~ 7일 차)

 

상추 키우기 (0일 차 ~ 7일 차)

취업이 확정된 후 한 달 남은 첫 출근일까지 교실에서 상추를 키우기로 하였습니다. 0일 차 씨앗을 심은 직후입니다. 적상추와 적겨자 씨앗 중 적겨자를 심었습니다. 5일 차 주말 사이 싹이 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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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🥰